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서 습관은 어렸을 때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아이의 평생 독서 습관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아이의 독서 습관을 쉽고 확실하게 길러주는 단 하나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확실한 한가지 방법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경험상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솔선 수범"이다.
부모가 휴대폰을 내려 놓고,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따라 한다.
부모가 평소에 휴대폰을 쥐고 사는데, 아이에게서 손에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안된다.
책, 그냥 들고라도 있어라.
책읽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부모가 많다.
그렇다면 그냥 들고만 있어라.
아이 앞에서 책을 들고 읽는 척이라도 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책 내용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라.
실제 읽고 간략하게 설명 해줘도 좋지만,
본능을 거스르는게 힘들다면, 인터넷에서 책의 주요 내용을 찾아,
어떤 내용이고, 어떤 점이 맘에 들었는지 이야기 하라.
책, 자연 스럽게 들고 있어라.
책만 들고 있기 힘든 사람은, 옆에 커피도 한잔 준비 해라.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책 읽는것을 편안하게 느끼고, 점점 습관화 할 수 있다..
난 매일 아침 밥을 먹고, 책을 손에 쥐고 쇼파에 자연스럽게 앉는다.
실제 읽을 때도 있고, 그냥 들고만 있을 때도 있다.
저녁 밥을 먹고더 자연스레 손에 책을 쥐고 쇼파에 앉는다.
같은 책이라도 상관 없다.
아이가 같은 책을 왜 계속 읽냐고 물어보면, 많은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하나의 책을 여러번 읽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면 된다.
아이가 놀아달라고 할 때, 더욱 책 읽는 척 해라
아이가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한다면, 바로 놀아주지 말고, 5분이라도 더 책을 읽는 척 해라.
그렇다면, 아이는 부모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연스레 부모를 따라 할 것이다.
아이 앞에서는 핸드폰 내려 놓고, 이제 책을 손에 쥐어라.
매일 10-20분 정도면 충분하다.
그렇면, 아이 독서 습관은 저절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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