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밑반찬으로는 바삭한 멸치볶음을 빼놓을 수 없다.
오늘은 복잡한 과정 없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바삭한 멸치볶음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가 잘 먹는 간식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어, 시간이 부족하거나 간단한 조리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멸치 볶음 재료 (3가지)
중멸치 (잔멸치도 괜찮음) , 건강한 오일, 약간의 설탕
조리 순서
멸치 볶음은 아래의 4단계로 구성 되어 있다.
1단계 : 멸치 수분 날리기 (기름 없이 중불에 살짝 볶기)
중불로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멸치를 살짝 볶는다.
이렇게 볶아 주면 멸치의 비린내를 잡아 줄 뿐만 아니라 멸치 내 수분을 날려 더욱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
2 단계 : 멸치 가루 제거 하기 (마른 가루를 체에 걸러내기)
멸치를 볶다 보면, 멸치에서 마른 가루가 나오는데, 체에 따로 걸러서 제거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 줄뿐만아니라, 식감을 해칠수 있다.
3 단계 : 오일로 바삭하게 볶기 (건강한 오일 사용)
가루를 제거 한 멸치를 "건강한 오일"을 두른 후라이팬에 중불로 볶아 준다. 난 마카다미아 오일을 사용 하였다.
4단계 : 단맛으로 마무리 하기
타지않게 저어가며 계속해서 볶아주면서, 바삭바삭 멸치의 식감을 확인 한다. 먹어 봤을때 바삭 하게 충분히 볶아 졌다면, 불을 끄고 설탕 등 단맛을 내는 재료를 살짝 첨가 해준다. 난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였으며, 큰 스푼으로 한숟갈 넣어 줬다.
취향에 따라서 아몬드를 넣어도 된다. 약간의 매운 맛을 좋아 한다면, 고추장을 넣어 고추장 멸치 볶음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멸치는 이미 짭조름한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간장을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백종원 멸치 볶음 보다 간단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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