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믹 시대, 화상 미팅의 다음 세대 기술은? 판데믹 시대 재택근무에서 Zoom(줌)과 Mircosoft teams(마이크 소프트 팀즈)는 화상 회의를 위하여 매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판데믹 전 외국에 있는 바이어와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스피커가 달린 콘퍼런스 콜 (Conference call) 장비를 따로 구매하고, 아주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판데믹이 우리 일상을 너무나도 많이 바꾸어 놓았다. 이제는 화상으로 회의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익숙하며, 사람들을 직접 만나 회의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지금의 기술은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이어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조금더 기술이 나아간다면? Zoom(줌)의 화상 회의는 판데믹 시대 회의와 강의를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대체재이다. 하지만..